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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사람 망쳤네
근데 저런건 어릴때 부모가 좀 얘기를 했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주위사람 보고 고치는게 눈치 이닐지
군대가기전에 고친게 천만 다행이지.
엉덩이가 자신있었는데
여친 감상평을 보니 그정돈 아니였나 보군요
내가 초2때까진가 저랬는데 가까운 구로 전학갔다가 중학교 들어가서 만난 초딩때 같은반 새끼가 그거 기억하고 초딩때까지 바지까고 오줌싼넘이라고 놀리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