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프로토콜
반남의 온라인 씹덕 RPG의 전설이 되어줄거라 믿었으나 대 폭망
심각하게 망해서 내부 프로젝트 전부 축소하고 회사에 매우 큰 타격을 입혔다.
온라인 운영당시 손실액만 마비노기 모바일 데브켓 운용비 수준이고
개발기간 합치면 더욱 클 것...
이후 중국에 게임을 통째로 팔아 어떻게든 손실을 메꿔보려 하
콘코드
4천억
어떻게 똥꼬쇼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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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보다 개발기간은 짧은데 돈은 4배로 쓰려면 대체 뭘 ㅎ ㅐ야하는걸까
인력이 많으면 됨.
그런거면 보통 인력규모가 어마무시하지 게임은 거의다 인건비니까
콘코드는 투자금액도 큰데 회수 금액이 아예 0이라서 엔터테인먼트 산업 사상 이걸 넘는 손실은 영원히 안 나올지도
첫번째는 짤이라도 좀 끌리는데
콘코드는 그런 것도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