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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했더니 밥까지 사주면서 알려준 울 쌤하곤 정반대네
울학교 쌤들은 모르면 풀어보고 나중에 알려줬는데
대개 이게 정상임 그당시에도 진짜 어려운 질문하면 좋은질문이라고 같이 고민하는 선생님들 많았음
그래서 뭘 질문한건데?
그땐 진짜 양아치 교사들 많았지
아니 이것만 보면 정말 선생 놀리는 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행동은 그지같이 했네 진짜.
나도 학교 다닐때 지구과학시간에 돌본답시고 나갔는데 애들이 너무 많으니까 다른 돌부터 보려고 했는데 매점가냐고 지랄하고 빠따때린 지구과학 선생이 떠오름 ㅋㅋ
94년생인데
내 시절에도 이상한 년놈들 많았음
어차피 1년후면 안볼사이니 이름 안외우겠다 시전한 컴퓨터년도 그중 하나였지
저래놓고 대학, 직장가니까 창의력이니 자기주도적 뭐시기니 그런거 요구하고 있음.
93아재인데도 저런새끼들 많았음
아물론 사회인되고나선 술처먹은거 보고 은혜갚는 줄빠따로 돌려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