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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뎁혀서 찬물 넣고 섞어도 되던데
해줄사람있었으면 안사먹지..
아픈상태로 불썼다가 무슨 사고나려고..
자취하는 사람 중에 밥솥도 없는사람이 많으니까...
그 간단한거 할 시간도 심적인 여유도 없어
아프다고
김천에서 라면도 사먹는데 죽이라고... 뭐...
아픈데 물끓이고 쌀넣고 적정온도까지 지켜보고 하다 아픈것도 서러운데 미련한 몸땡이는 밥이나 처 달라고 더 아프게 만들고 하소연할 사람 하나 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 비용 6000원
아플땐 남이 해주는거 먹는게 최고야
사실 아파도 이왕 먹는거 돈 조금 더 내고 전복죽 먹긴 해
감기 같은거면 그래도 되는데 장염이나 위염같은거면 흰죽 말고는 못먹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