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보니 저능인간들도 슬슬 나가 떨어지는 중... +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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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밑바닥, 생각도 밑바닥인 인간들..

한두 인간들 멀직이 떨어져 관찰일기 쓰는 중인데..

무슨 신나는 이벤트처럼 계엄 사태를 생각 하던 놈들..


전두엽이 퇴화되어 진짜 코앞만 보고 사는 놈들..

탄핵 사태가 길어지고 경기 하락이 계속 되니 하다하다.. 드디어 상관 없을 것 같던 이것들 밥벌이에도 큰 영향을 줌..

부모 밑에서 붙어먹는 한놈도 그 부모가 진짜 크게 망해서

자신의 인생에 심각한 위기가 오고들 있음...


신나서 계몽 떠들던 입들이 점점 닫히고 있길래 ... 격려차 몇마디 긁어줄까 요새 고민중..

이놈들은 바로메터인지라 이놈들이 고통받고 죽는 세상이 와야 전국에 버러지들이

동일한 인과응보를 당하는 것인데..

이제 막 시작됫음..


탄핵이 기각된다?

이새기들 다죽음..

지금 현직들은?

어떻게든 살아 남음..

다죽기전까진 자산이라도 팔아서 먹고 삼



헌재가 무슨 판단을 하던

이놈들이 작살 나고 자살하고 싶어지는 세상이 좋은 세상



그러고 보면 기각이 답인지도...

슬프지만 살충제 한번 뿌리고 가는 것도....

지들이 그런 엉터리 세상에서 뭔가 대단한 놈이 될것 같은 망상도

한번 크게 뿌수어 주는 것도 나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