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카스탈린 | 13:03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0202659184 | 12:55 | 조회 0 |루리웹
[5]
게이 | 13:06 | 조회 0 |루리웹
[3]
나지벤냐지르박 | 11:33 | 조회 0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3:02 | 조회 0 |루리웹
[7]
MaineventMafia | 13:04 | 조회 0 |루리웹
[14]
검은투구 | 13:01 | 조회 0 |루리웹
[23]
민트부기 | 13:03 | 조회 0 |루리웹
[3]
Cortana | 12:52 | 조회 0 |루리웹
[18]
검은투구 | 13:03 | 조회 0 |루리웹
[4]
니니아 | 12:59 | 조회 0 |루리웹
[4]
게이 | 12:5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25/03/29 | 조회 0 |루리웹
[12]
근성장 | 12:59 | 조회 0 |루리웹
[14]
검은투구 | 12:59 | 조회 0 |루리웹
이게 신을 잘믿어도 고통당하는 사람은 뭔가요?에 대한 답을 찾는 책이라서 받아들이기 개빡셈
아들 딸 죽였으니 새걸로 줄게 마인드가 대단함
그래서 사도신경으로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소서 하잖아
신학적인 대답 : 신의 의도를 파악하지 마라 => 그럼 뭘 해야 한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