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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기괴물에서 나올법한
하루아침에 저렇게 자랏으니까 사진으로 찍은거겠지..?
어쩌면 휘어져 있던게 탄력으로 바닥을 뚫어버리고 나온걸수도
반나절도 안되서 죽순(였던것)이 되버릴 정도의 성장속도
진짜 하루아침에 저리 자라기땜에
막을 방법도 없었을듯 ㅋㅋ
죽순 채취하는 사람들 보면 하루만 지나도 못먹을정도로 커진다고 속도전이 생명이라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산 올라가는길에 조금 작아서 내려오는 길에 캐자 했는데 내려오는 길에 너무 커져서 못캐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딱 20~30cm정도가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해서 먹을만한데 그게 진짜 한순간이래
전쟁 때 괴담 중에 일본군이 포로들 고문하려고 죽순 위에 사람을 눕혀놓고 그대로 대나무가 포로의 몸을 뚫고 자라나게 했다는 얘기가 있었지
그거 실험한거보니까 가능하드라..ㅋ
일본군이 대나무가 엄청 빠르게 자라는 성질을 이용해 고문까지 했었다던가..
사람 몸이랑 비슷한 젤라틴으로 실험해보니 관통하는데 빠르면 3일이면 충분했다고 ㄷㄷ
장마철에 여행다녀온 사이에 저렇게 자라버렸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