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 자원봉사자는 3포대(150kg)가져감. 나머지는 모르는사람들이 가져감. 그사람들은 누군지모름.
해명글 요약:
- 위액트의 사료 2.2톤이 사라진 사건 발생
- 처음에는 "새벽 6시 청년들이 사료를 모두 실어갔다"고 알려졌으나, 이는 CCTV 확인 전 봉사자 증언에 의한 것으로 혼선이 있었음
- CCTV 확인 결과: 남성과 여성이 가져가고(150kg), 신원미상자들이 사료를 트럭에 실어갔음
- 영덕경찰서 수사과장은 뉴스1 기자에게 "모두 위액트 봉사자들의 소행"이라고 밝힘
- 위액트는 이재민이 가져간 것이라면 처벌을 원하지 않으나, 무단 반출 사례에 대해서는 조사 요청
- 뉴스1은 정정보도를 약속한 상태
ㄷㄷㄷ 사건이 계속 되네
숲속의 숲속친구들
숲숲친구들 ㄷㄷ
어... 그니깐 혼선은 있었지만 누가 빼간건 맞다? 그건가
여기서 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