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백화점에서 아이 잃어버리고 귀금속 진열대 깨부순 중국 엄마 +76 [26]

댓글(26)

• Rotfront03/30 답글달기

  왠 미친 사람인가 했더니 살신성인 그 자체였구만 ㄷㄷㄷㄷㄷ

• 】몽쉘【03/30 답글달기

  뭐야 진짜로 납치될뻔한거였네??

• 종이빨대싫어03/30 답글달기

  저건 정당한 대피행위인데. 대피라고 해야하나 암튼 당장 문부터 막아야 자식을 찾을 가능성이 생기니. 감빵 다녀와도 자식은 내손에 있는데 납치에 성공하면 끝이라서 저지른거네

• February0203/30 답글달기

  난동이 일어나면 바로 문이 닫히는 통제 시스템은 신기하네

• 케모쿤03/30 답글달기

  아 알람을 울리면 모든셔터가 내려가니까 애가 납치당하지 않기위해서 깨부순거구나
  그 짧은새에 납치범은 옷갈아입히고 머리 깎아버렸네 ㄷㄷ

• 아라이03/30 답글달기

  와 시바 머리가 깍이고 있었다 -> 대놓고 납치중이었다.
  존나 무섭네

• Obscury03/30 답글달기

  순발력 오졌다...

• 259603/30 답글달기

  진상인가 했더니 머리 깍이고 옷이 갈아입혀졌다라니... 납치가 맞았구나;

• 나1503/30 답글달기

  내 애 납치 막는게 더 중요하지.

• Series-903/30 답글달기

  제목: 어휴 역시 중국은 ㅉㅉ
  내용: 아이고 어머님 다행입니다. 인신매매라니 세상에나...

• 구도자03/30 답글달기

  1. 아이가 사라짐.
  2. 아이 찾을려고 센터나 경비원에게 호소 했지만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함.
  3. 귀금속 진열창 유리를 깨뜨림. 경비시스템 작동 되고 전체 문이 차단.
  4. 아이는 화장실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아이의 머리가 다 깍여 있음. (높은 확률로 어린아이 인신매매범들의 범행으로 의심됨)
  
  이런건가?
  진짜 이런거면 아이 어머니의 재치가 대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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