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0:39 | 조회 0 |루리웹
[10]
데스피그 | 20:42 | 조회 0 |루리웹
[15]
레몬닥터 | 20:41 | 조회 0 |루리웹
[10]
빅짤방맨 | 20:39 | 조회 0 |루리웹
[20]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0:38 | 조회 0 |루리웹
[49]
언젠가는유게떠난다 | 20:38 | 조회 0 |루리웹
[12]
soso | 20:27 | 조회 333 |SLR클럽
[8]
52w | 20:28 | 조회 595 |SLR클럽
[12]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0:34 | 조회 0 |루리웹
[10]
하즈키료2 | 20:31 | 조회 0 |루리웹
[3]
칼퇴의 요정 | 20:31 | 조회 0 |루리웹
[22]
커피우유 | 20:3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6201680626 | 20:33 | 조회 0 |루리웹
[7]
블랙뿔테 | 20:12 | 조회 0 |루리웹
[6]
칼퇴의 요정 | 20:26 | 조회 0 |루리웹
술 많이 먹고 버티는 사람은 꽤 많은데 다들 자기 몸 생각해서 안 하는거지
잘먹는애면 그래도 1~2시간에걸쳐 마시는건 봤는데 저렇게 병나발불면서 마시면 위험하지
까딱 잘못했으면 골로 갈 수 있는 짓을 왜...
한번에 반병까지만 먹어봤는데 저걸 1리터를
전엔 됐었다구요....?
와..... 조니워커블루 우마미인가..?
30~40만원하는 술인데
750ml 한병 마시고 숙취없이 잘 일어난적 있어서 ???했는데 원샷이었구나 ㅋㅋㅋ
이미 작년에 방어벽 날아갔고 이번에 간 자체가 비명을 지르며 위급까지 갔으니 다음엔 진짜 끝장이겠네...
천천히 먹으면 되긴 할텐데, 챌린지하듯 들이 부었나봄
위스키 숙취는 진짜 다른 느낌이더라 머리가 깨질거 같은 숙취는 아닌데. 막 몸이 으슬으슬거리고 몸에서는 위스키 향 자꾸 풍기고 속 미식미식하고 신기했음 ㅋㅋ발렌타인이랑 조니워커 한병씩 먹은 날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