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들한테 삼계탕을 해주라고 하는 세입자 엄마 +72 [10]

댓글(10)

• 칭찬봇03/24 답글달기

  방빼 ㅅㅂ

• 꺄향냥이03/24 답글달기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 도로롱D03/24 답글달기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는 사람이 너무나 많슴미다
  그와중에 월세 미납...

• 잘익은벼03/24 답글달기

  지가 가서 해주던가 아니면 돈 쥐어주면서 부탁해봐야하는거 아니냐구..

• 루리웹-67739869103/24 답글달기

  부탁의 기본 값은 거절이다.

• 존니좋군03/24 답글달기

  자식보는 앞에서 쪽을 줘야 정신 차릴려나?
  나이 처먹고 자식 대학보낼 정도인데 저렇게 예의를 물에 밥말아먹듯이 사네

• 오크덕03/29 답글달기

  멍청하다 진짜

• oldes03/29 답글달기

  남아서 한번줬더니 아주 호구로보네 야 방배라고... ㅋ ㅋ

• 씨암탉03/29 답글달기

  삼계탕 한번 챙겨줬다고 저녁 챙겨줬냐고 물어보는건 무슨 사고방식이여
  
  저기서 할 말은 지난번에 삼계탕 챙겨주셨다던대 감사합니다 가 아니냐??

• 쿨뷰티가채고시다03/29 답글달기

  지가 먼저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고서는
  지적받으니까
  내가 더러워서 그만한다고 봐준다는 듯이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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