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이새끼들은 손님이 아니라 호구로 보는구나' 인식이 박혀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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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떠먹이는것도 IP컨셉보고 해야지 진짜
이것랑 문양사건이 한건했지
문양은 어차피 넘의 일이다 싶었는대.
트릭스터는 정말 아 리니지가 아닌것도 다 넘의 일이 되버렸구나 싶어졌지.
어떤면에선 리니지를 안하는 사람이 체감하는 분수령이 아닐까.
문양사태도 사실 안에서 곪던게 터진것에 가깝지
수억쓴 고객이 열받아서 찾아왔는데 길막하고 비웃기나 하던 놈들 ㅋㅋ
확률조작사건들도 그렇고 게임에는 브랜드가치 없다 생각하고 개 같이 운영했던 게임사들 너무 많았지
블소2 망한것도 컸지
지금 생각해보면 저 뽀삐 보신탕 보고 마비노기가 제 발 저렸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