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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도둑을 이상한 눈으로 보지 꿀떨어지는 눈으로 보냐 금수새끼가ㅋㅋ
도둑질을 했는데 그럼 뭐라고 함?
저 애가 어떻게 클지 보이는구나
내용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말을 ㅈ 같이 하네
사과부터 하면 끝날 일을 적반하장으로 지가 큰소리 치고 있어. 남한테 미안한 마음은 없는 놈인가봐.
애가 참 잘 보고 배우겠다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저런게 한 두번이 아니고 부모가 시켰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
진심 중간이 없는 나라 ㅋㅋ
00년대 까지면 아빠가 바로 애 존나 패고 대가리 박고 사과했을껀데
이젠 아에 적반하장으로 바뀌냐
넘쳐나는 부모조무사
이런거 한두개 쌓이면 그애비에 그자식 되는거임
자기한테는 한없이 관대하길 바라면서 본인이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본인 잘못을 남탓하며 클레임 넣는 인성에서 얼마나 인간 쓰레기처럼 사는지 알만하네
애가 돚거질 하다 걸렸는데 관대하게 바라봐주길 바라면 본인도 타인에게 관대해져야지 ㅋ 이건이거고 그건 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