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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도 없이 스팸 전화 걸면서 예의 바라네 ㅋㅋㅋㅋ
도둑놈이 집주인에게 예의 바라는 격이잖아.
요즘 집주인들 도둑에게 너무 무례해. 대뜸 나가라고 한다니까?
전화만 끊는 사람들이 얼마나 천사같은 분들인지 아직 모르는구나.
그러면 짱깨에게 보복 당한다 이야기 해줘도 내일이 없는듯 욕하는 분 소개해줘? ㅋ
하도 욕을 찰지게 하길래 싸움난줄 알고 흘끔 봤더니 전화로 그러고 있어. -_-ㅋㅋㅋㅋㅋㅋ
아게나이용~
옛날엔 아뇨 됐습니다 까지는 했는데
요즘은 걍 모르는번호 대부분 끊고 가끔 낚여서 받으면 첫마디 듣고 끊음
혹시 죄송한데 전 그런거 안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까지 말하길 바라는 거야?
근데 너네들 '죄송한데 어쩌고...' 하면 바로 아싸 호구왔는가 하면서 말 끊고 아 그러지마시고 하면서 강권하잖아.
누가 초인종 눌러서 나가보니까 잡상인이
'아유 물건팔러 행차하셨는데 물 한컵 들고 버선발로 나오지도 않고 예의가 없네요 당신.'
이러는 꼬라지 보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