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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를 찾고 자네
어머니께서 며늘아가를 참 아끼시는군요
뒤에박혀서 힘이빠졌구나
제발 kv좀 꺼라고
저러다 전국대회 직전에 서로 하룻밤 보내고 남주가 반드시 이기라며 응원해주니까 그 품에서 선머슴같던 모습대신 발갛게 뺨을 물들인 모습으로 "...내가 이기면 소원 하나 들어주는거다?" 라고 하고서 우승. 그렇게 우승한 뒤 남주에게 메달 걸어주면서 "나랑 사귀자." 라고 고백받고 남주는 "다른 소원을 말해. 애초에 그건 내가 먼저 너한테 부탁할 거였으니까." 라면서 꽃다발 안겨주는거 ㅇㄷ
어머니의 며느리 미래설계수준이 범상치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