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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는 다리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날개먹기 싫다고 하셨어
그래서 가슴살 존나게 드심
어메리칸 스타일?
헬스 하시나보지 뭐
뻑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난 가슴
난 'FUCK살'
???: 어머니는 퍽퍽살이 좋다고 하셨어 (진짜로)
아버지는 퍽퍽살이 좋다고 하셨어
나도 퍽퍽살이 좋다고 했었어
어머니는 닭다리를 드시고 계셨어
??? : 난 정말로 퍽퍽살이 좋아서 먹는데, 자식내미가 측은한 눈길로 바라본다...
먹고싶은 걸 먹을 뿐인데 자식에게 동정까지 받아야하나...
울 아버지도 나 어릴 때 항상 날개만 드시고 다른 건 다 양보해주셨는데...
나중에 날개만 파는 메뉴가 있는 걸 보시더니 날개만 사서 드시더라...
엄마 : 퍽퍽함의 존맛을 모르는 당신들이 불쌍해
울 할아버지도 생선내장만 쏙쏙먹던게있었지
엄마는 시집와서 긁어버리니까 할아버지가 삐져서 말도안하고 ㅂ바도안먹었다고
감동에서 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