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종교인의 관점으로 기적이니 뭐니 다 거르고
성경적 윤색을 어느정도 덜어내도 답이 나오는게
말빨이 쌉오진다.
밀밭의 비유, 겨자씨의 비유 같이 비유를 자주 사용했는데
그 비유의 수준 역시 상당히 높고
또한
성경에서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예수님의 키배인데
연의의 제갈량마냥 논리로 율법학자들 바리새인들을 가지고 노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근데 제갈량은 나름 공부한 선비이기라도 하지
예수는 30살 즈음까지 목수노릇하던 양반이고
반대로 율법학자들 바리새인들이 심심하면 나와서 까이지만
얘네는 또 나름대로 밥먹고 자고 모세오경과 율법서 읽는 당대의 엘리트 기득권들이다.
현대로 치면 대학교수들 석박사들 상대로
30살까지 노가다 뛰던 십장 아재가 논리로 찌바르고 다녔단 얘기인데
안빨고 배기냐
이런 예수님의 오지는 키배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죄 없는 이만 돌을 던져라"인데
상황 자체는
예수 앞에 간통을 하다 붙잡힌 여인을 붙들어와, 율법대로라면 돌을 던져 쳐죽임이 마땅한데 어찌하면 좋겠냐고 묻는 상황이다
근데 이거 가불기다
돌로 치라고 함-와 이새끼 지금까지 사랑 용서 이런거 가르치더만 사람 죽이라하네 ㅋㅋ 본색을 드러냈구나
+
형을 집행하려면 로마 총독의 허가가 필요한데 이 새끼 로마를 적으로 돌리겠다 이거임?
치지 말라고 함-우리 게이는 모세의 율법이 좃으로 보임? 자치기구로 따라와라 ㅋㅋ 얏호 고로시각이다
한마디로 가불기 그 자체였는데
"야 그럼 니네 중에서 죄 없는 놈들만 이 여자를 돌로 쳐라"
"? 없어? 이 여자 안칠거임? 야 NTR게이야 니 죄 묻던 고닉들은 어디갔냐?"
(다 탈갤한거 같은데요)
"그래? 나도 그럼 니 죄 안물을게 앞으로 바람피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ㅇㅇ"
자신의 사상은 사상대로 어필하고
가불기는 가불기대로 해결하고
여자는 여자대로 살리고
반성하라고까지 하는
완벽한 선타기를 보여줌
이게 30살까니 노가다 십장하던 아재의 논리전개란걸 생각하면
안빨고는 못배김 ㅋㅋㅋ
심지어 일용할 양식도 ctrl cv도 함
게다가 오병이어의 기적은 한번 행한것도 아님
앞에서 기적 얘기 먼저 거른거라 굳이 이거는 딱히 상관이...?
이전에 마리아 어머니 아는 분 결혼식 때
맹물로 끝내주는 포도주를 만드신 적 있다.
나사렛의 몽키스패너
사실상 나사렛 몽키스패너보단
나사렛 쌧바닥, 나사렛의 키배마스터가 어울리지 않을까
왜
하지만 갈릴리 촌놈인걸
자기들도 자기가 죄를 지었다는걸 알면서
꼴에 율법 학자라고 위세 부리며 사람을 죽이네 마네 꺼드럭 거렸다는걸
만인 앞에 까발려짐 ㅋㅋ
빌라도(주딱): 아니 얘 카스 달리거나 한 것도 아닌데 왜 자꾸 갱차하라는 건데
얘 갱차하면 욕 있는대로 처먹을 건데 그거 니네 유대게이들이 책임질 거냐?
말빨 쩌는 노가다 아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