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릴때 부모님이 생선장사인게 부끄럽고 싫었는데 +44 [13]

댓글(13)

• ㅇㅇ(106.101)03/28 답글달기

  어두육미 모르냐고 이자식이!!

• 달콤쌉쌀한 추억03/28 답글달기

  그러니까 대가리 떼고 달라고요

• ㅇㅇ(106.101)03/28 답글달기

  아 그러고보니 구렇네 대가리때고 꼬리달아드리겠습니다

• Lapis Rosenberg03/28 답글달기

• 닭장감별사03/28 답글달기

  보통 솜씨가 아니군 생선가게 아들인가

• 아틴03/28 답글달기

  진짜 생선가게 아들인듯 ㅋㅋㅋㅋ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 MANGOMAN03/28 답글달기

  진짜 오랜만에 본다 이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十姉妹03/28 답글달기

  한 두 번 손질한 솜씨가 아닌데

• 케모쿤03/28 답글달기

  내장 부분에서 잠깐 힘준다고 멈추는게 킬포임 ㅋㅋㅋ

• EVAS　03/28 답글달기

  부모님이 가게가지고 장사한다는것만으로도 물려받을게 있다는 뜻인데
  
  최소 중산층은된다

• 꼬수따리까03/28 답글달기

  유언은 새애끼야 입니까?

• 숨쉬어숨03/28 답글달기

  내친구네가 크게 생선도매하는 집이었는데 현금이 집에 막 돌아다녔다.
  친구놈이 창고 보면서 생선이 아니라 얼음판돈 삥땅친거 만으로도 술많이 얻어먹었다...

• 아기곰용틀니03/28 답글달기

  이거 썰 재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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