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명품의 명자도 모르는 남편 +81 [14]

댓글(14)

• 쿠온지 아리스03/28 답글달기

  에르메스 면세점에 없지?

• 필요해보이냐03/28 답글달기

  있음

• 루리웹-777006762903/28 답글달기

  문제는 어엄청 비싼데 남편이 얼마나 비싼지도 모르고 응대하는거

• 그리엔탈03/28 답글달기

  원래 부자들은 가격 얼만지 잘 몰라

• 루리웹-777006762903/28 답글달기

  최초로 아내분이 커뮤에 올린 상황이 그건 아닌것 같음

• 데스사이즈헤03/28 답글달기

  있긴 있더라 와이프가 선물 산다고 끌고 갔을 때 나도 비슷한 소리 했다가 가격 듣고 기겁했던 기억이

• 너님은끔살요03/28 답글달기

  쇼핑백 크기 물어보는 거잖아

• 뿌치빠치03/28 답글달기

  진짜 사오면 어케댐

• 뭘보나요03/28 답글달기

  의무방어전 반년치 당함

• 힐미도03/28 답글달기

  사다줬는데도 시련을 주네

• Bbm7_1103/28 답글달기

  눈이 하트로 변함

• 확산밀리언 효성♥03/28 답글달기

  구체적으로 사진을 보내주는게 좋지..
  가방에 별 관심이 없으면 그냥 대/중/소 인데.. ㅋㅋ

• 윌킨스03/28 답글달기

  ㅋㅋㅋㅋ
  에르메스 큰거면 대충 2500하려나
  작은게 기억상 800대 그냥 넘었던거 같은데…

• 俠者barbarian03/28 답글달기

  아무튼 에르메스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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