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회마을 근처에서 쓰레기 소각하다 들킨 70대 노인 +46 [15]

댓글(15)

• 금빛곰돌이03/27 답글달기

  방화까진 아니고
  원래 사람이 늙으면
  남의 말은 죽어도 안듣기 마련이고
  시골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함..

• Nodata?03/27 답글달기

  지근거리에서 지금 활활 불타는게 보이는곳에서 저지1랄하는거면 방화나 마찬가지라 생각

• 루리웹-675945635403/27 답글달기

  옛날식으로 경검찰이 두들겨패는 시절처럼 하면 될듯 속옷만 입히고 매달아서 몽둥이질 ㅎㅎ

• VivalaFrance03/27 답글달기

  그러면 대우도 옛날 방식대로 해야겄네ㅇㅇ 개처럼 패면서 빨갱이 취급하고 코렁탕 몇 번 들이키면 순한 양이 되겠지

• 창문틀03/27 답글달기

  안 쳐맞아서 그래

• 루리웹-52255914403/27 답글달기

  논에 붙 붙여서 하는 그거 하려던거같은데 시기좀 보고할것이지 고집 참...

• 부뚜막의 모그리03/27 답글달기

  아직 추운겨?

• ?司侍03/27 답글달기

  신고하면 포상금 주고 범인은 10년 징역쯤 때려버려야 좀 없어지려나

• 동산에있는토끼03/27 답글달기

  가려면 제발 혼자 가
  엄한 사람들 고생시키지말고

• 엘리트 미코03/27 답글달기

  진짜 개패야지

• 게으른 일개미03/27 답글달기

  진짜 지독하게도 말 안듣는다 저래놓고 불나서
  재산 날리면 나라탓 나라가 보상해라 이런다

• Aerial.03/27 답글달기

  시기가 시기인데 저걸 왜 해...
  나이 들면 고집이 황소 고집이 된다더만 그거땜에 그러는걸려나.

• 자라는키가자라03/27 답글달기

  그냥 죽어 저런 늙다리들이 진짜 나라를 좀먹는거지

• Obscury03/27 답글달기

  '아이고 내가 왜 젊었을 때는 다른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면서 살았나 몰라~' 를 좀 ㅈ같은 방향으로 깨달으셨나봐.

• 루리웹-889290403303/27 답글달기

  노인이 존경받던 이유는 지혜가 없어도 눈치나 경험이 있어서인데 저건 없으니 폐품취급 받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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