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가 아니고 진짜임 나보다 사촌 누나가 위로 5살 차이나는데
내가 엄마가 어릴떄 이혼해서 없었거든
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사촌 누나가 술먹다가 한 얘긴데
너 내 찌찌 물고 빨고 했다고
네????
사촌누나도 어릴때지만 내가 그당시 유치원생일떄
내가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이럴까 하고
물고 빨게 하게 냅뒀다고 함...
과거를 삭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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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니까
나도 어릴때 엄마 찌찌 만지면서 자고 그랬는데 어느날 친척들 다 모인 모임에서 사촌누나가 엄마인줄 알고 찌찌 만지면서 잠
그래도 누나가 착해서 가만히 잇어주셧네..너도 잘해라
어릴때야 뭐 그럴수있지
"오구 울 스텐리 엄마보고시포? 엄마쭈쭈빨고시포? 어떡해 오구오구(토닥토닥)(꼬옥)"
어릴때면.. 그럴수도 있지
유치원생이면 누나는 초등학생이었을텐데 그런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