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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왕자의 심복
'사냥꾼'이 몰래 백설의 목숨을 노린다....
우리가 선왕에게 빚진 건 있지만 너는 선왕이 아닌데 왜 도와줘야 하지? 하고 툴툴대는 일곱 부족의 난쟁이 왕들에게
왕비(즉, 선왕의 아내이자 대리인)이 물려준 마법의 사과로 드워프의 맹세를 지키라고 명예심 긁으니까
도끼 두드리며 나아가는 게 와전된 거구나
뭐지 왜 재밌지
저럼 왕자 나라가 대국이란 소린데 아주 파란만장하겠구만 ㅋㅋ
그러니까 드워프들의 도움이 필요하지 ㅋㅋㅋㅋㅋ
전쟁이 끝나고 구차하게 홀로 숲으로 도망치던 왕자
그런 왕자를 추격해서 마침내 복수의 화살을 심장에 박아준 백설을 탈출시켰던 사냥꾼
사냥꾼이 평생 사랑했던 여왕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