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wonder2569 | 03:01 | 조회 496 |보배드림
[4]
볶아나오는탕수육 | 25/03/29 | 조회 963 |보배드림
[6]
치르47 | 04:56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4:40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04:16 | 조회 0 |루리웹
[6]
도미튀김 | 04:17 | 조회 0 |루리웹
[1]
packard | 04:43 | 조회 19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04:07 | 조회 1854 |오늘의유머
[4]
치르47 | 04:17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4:22 | 조회 0 |루리웹
[12]
이사령 | 04:21 | 조회 0 |루리웹
[0]
마인드펄니스 | 04:37 | 조회 7 |SLR클럽
[2]
정미르™ | 04:24 | 조회 91 |SLR클럽
[3]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 04:18 | 조회 0 |루리웹
[8]
Mario 64 | 04:15 | 조회 0 |루리웹
아이들 생각: 엄마는 나같은 어린애가 떼쓰는 걸 받아주는 존재
선생님은 떼쓰지 않으니 떼쓰는 걸 받아줄 사람도 있을 리가 없음
님 m없
선생님.. 뜻밖의 고아행..ㅠㅠ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어디로갈줄 모르는 유아와의 대화
ㄴㄴ 오히려 정신을 놔야 함
정신을 차리고 듣다보면 뇌가 파괴됨
ㅋㅋㅋㅋ 정신 놓는게 더 나을듯
같이 놔야 버팀 ㄷ ㄷ
어렸을 때 할머니가 엄마의 엄마라는거 알고 놀랬지 ㅋㅋㅋ
엄마는 엄마로 할머니는 할머니호 태어났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헉! 선생님도 어머니가 있어요..??
애기들은 어른이 어른으로 태어나는줄 아니까
애기들이 선생님의 엄마를 어떻게 한거지.....
초1쯤 나 무슨띠(12간지)인데 너는 뭐야 나도 무순띠야 로 시작해서 반 전체가 같은 띠라는 것에 놀라는 전개
막내랑18살 차이나는데 걔가 5살땐가
나보고 형은 엄마없어? 그랬던거 생각난다ㅋㅋ
정말 애들을 좋아해야 견디는 일들이지만 그것말고도 원장들의 악행들을 보고도 못본척해야한다고 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