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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로 이어지는 ㅅㅅ신 제외하고 본문에 나온 스토리만 보면 어떤 의미론 남자가 사춘기때 원하던 플라토닉한 사랑이 적정량 섞여 있어서, 폴리우레탄 센세 작품 중 가장 훈훈하게 감상할 수 있었기 때문인가 이게 이 작가 작품 중 제일 인기 많다더라.
뭔가 이거랑 똑같은 본문에 댓글 도 똑같은거 본기억 있어서 루리웹 서버 또 백섭된줄 알았네
친구를 팔아버린
오빠는 폭력을 불사한 협박에 별다른 용무가 없음에도 외로이 밖을 떠돌고 있겠지...
미안해 친구야 ㅠㅠ 동생을 막지못했어
무서운 느낌이 든다.
돚거 였네
난 저 과자 이상한거 주면 안된다고 안달내는 장면이 제일 좋더라. 어린애 다운 시덥잖은 고민이 느껴져
홍.삼.사.탕
아무튼 얀데레임
달달하구만
순애다
이미 저정도면 예비사위 대접이었을듯
건담프라모델 베이스기타에 플스까지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