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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씨1발 친구 아빠인줄 몰랐는데 죶됐...'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 아버지께 어찌 그런...!
친구 1: 거 말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친구 2: 거 손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그거 생각나네
‘나는 무섭고 겁쟁이에 약할지라도
아빠는 용감하고 안무섭고 강한척 해야한다‘
왜 여기서 끝나?
야! 갑자기 아바타쯤에서 급커프틀어 광고로 연결되야지 왜 여기서 끝나냐고!!!
아부지를 그냥지나치지 않은데서 착한아이 + 그럼에도 반성(?)할 부분을 찾고 후회하고 있다는 데서 천사다
효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