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미국에서 한남자가 4살 소년을 성폭행함. 근데 알고보니 그 4살 소년은 ufc헤비급 챔피언 Cain Velasquez의 아들이였음ㄷㄷ
Cain Velasquez은 개빡쳐서 그남자를 죽이려고함. 그래서 그 남자의 부모는 유아성폭행범인 자기 아들을 차에 태우고 도주함.
Cain Velasquez와 다른 ufc선수가 차로 뒤쫓으면서 유아성폭행범이 탄 차에 총격을 함. 유아성폭행범의 아빠가 그 총격으로 오른팔이 불구가 됐고 사망자는 없었음.
Cain Velasquez은 처음엔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나 ufc 커뮤의 열렬한 쉴드로 오늘 최종 징역이 5년으로 결정됨.
2022년에 일어난 사건이고 Cain Velasquez는 3년동안 여태까지 갇혀있었어서 앞으로 2년만 더 복역하면 풀려날 예정
자기 자식이 해를 입으니까 쫒아간 아버지, 저런거도 자식이라고 보호한 아버지.
4살... 남자아이를 성폭행했다고 !?!??! ;;;;;; 아오 ㅜㅜㅜ
누구도 아버지를 욕할 수 없는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 한다더니
저런새끼도 자식이라고 부모가 데리고 도망도쳐주네
감옥간것보다 못죽인게 원통할듯
머리로는 아무리 그래도 사적제재는 안된다고 하지만
감성으로는 충분히 이해할만함
총이 아니더라도 죽일수 있자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이건 이성을 잡기 힘들지
애아빠는 이미 3년 산거만으로도 될거같은데 2년을 추가?
그놈을 케인이랑 같은 감방에 보내주는 대신으로 추가형이라면 몰라도 굳이 2년을 더 살리는건...
아동 성폭행범이 그냥 옆에만 있어도 주먹이 날아갈 것 같은데 그 피해자가 본인 아들?!
진짜 침착하신거네 나 였으면 집 지하실에 가둬놓고 손톱깎기로 조금씩 잘라죽였다
UFC 헤비급 초신성 중 한명이었는데 새삼 많이 늙으셨네
총쏜 UFC선수에게 총쏜건 너무했다는 말은 할거고
옆에다 ㄱㄱ범 세워두고 넌 총알이 아니라 펀치에 대가리 터져서 죽어야했다고 침뱉고 가고싶음.
차라리 죽였어야..
성폭행한놈의 재판은 따로열려야할거같은데
못죽였으니 잘 쏜 건 아니네
아쉬웠겠구만 다음엔 잘 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