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초밥왕) 장기 연재의 부작용 +25 [10]

대회 출전권을 놓고 대결을 할 때 천일염을 써서 좋은 결과를 냈던 경험이 있는 주인공이

막상 그 대회에서 소금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과제를 할 때 그걸 생각조차 못한 걸 넘어서

자기도 쓴 천일염이 뭔지도 모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대회 예선전에서 저렇게 밥알을 겉만 뭉치게 하는 기술을 써서 이긴 경험이 있는데

나중에는 그런 기술이 있었나? 하는 모습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