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arty6df | 08:14 | 조회 442 |SLR클럽
[3]
상대방 | 08:15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413857777 | 08:1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825740854 | 08:09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098847581 | 25/03/28 | 조회 0 |루리웹
[7]
감동브레이커 | 08:12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9595446843 | 08:10 | 조회 0 |루리웹
[18]
지정생존자 | 08:11 | 조회 0 |루리웹
[5]
중복의장인 | 25/03/29 | 조회 0 |루리웹
[9]
(주)검찰 | 08:13 | 조회 238 |SLR클럽
[3]
정상 성욕자 | 08:03 | 조회 0 |루리웹
[11]
냥말 | 08:0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9116069340 | 08:04 | 조회 0 |루리웹
[5]
멍-멍 | 07:57 | 조회 0 |루리웹
[15]
돌아온노아빌런 | 08:01 | 조회 0 |루리웹
1,2차대전이 유독 특이한거지. 비행기나 겨우 날리기 시작한 인간들이 몇십년만에 핵폭탄을 날리고 전쟁 끝나고는 우주까지감.
평화로울땐 기술발전에 제약들이 많은데 전쟁을 하면 그 리미트가 풀려버리니
말그대로 사람을 갈아서 기술 진보시켜서 그런듯
경쟁의 극대화
처음엔 군사개발로 만들었다가 민간용으로 개량된 거 많지
판타지인줄 알았더니 사실 존나 오래전에 대전쟁으로 인류가 리셋되고 남은 기술들로 판타지처럼 보였던 세계.....
영웅서사나 군상극에서 적당히 망한 것 만큼 창작물에서 매력적인 도구도 드물긴 하지 ㅋㅋㅋ
존나 개씹판타지 세계인데
알고보니 인류가 멸망한 후의 지구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