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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디 생각지도 않은 노포 식당같은데서 밥시켰는데 엄마가 해줬던 그 맛나면 뭔가 울컥하더라
소신발언 에드워드리 할배(진) 아님?
최현석아조씨랑 동갑이잔씀
교포를 괴롭히는 시골 카르텔!
수염 깍고 올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할배 아닌데 ㅜㅠ
흑흑.. 할배 아니라고..
할배라고 놀려서 삐졌네 쉐프님
라따뚜이 보는 느낌이네
저 깊은 기억 속 입맛을 끄집어 낸 시골밥상. 달래 된장이 진짜 향까지 해서 훅 파고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