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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때 간수치는 저승 문앞까지 찍고 온 수준.
공격도 찰지게 하지만 받아주는것도 찰지게 받아주니까
성경책
(Fyah)
이제서야 저때 심했었구나 하지 어렸을땐 심했던건지도 모르고 그냥 마냥 웃겼었음
얼마나 높았나했는대 간수치가 9600 ;;
정상이 40대인대 진짜 큰일날뻔했었네
그정도 수치면 어떻게 살아있지? 라고 물어도 이상하지 않을 수치;;
이 영향인지 간염 이후로 피지컬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
진짜 개그맨이었어 저때 진짜 목숨이 위험한수준이었다던데
통풍걸렸을때도 열심히 트위스트추셨고
명수 옹 성격상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가기는 존심 상해서 그냥 다 즐기자는 태도로 가려는 심리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