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Phenex | 17:07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6330937465 | 25/03/18 | 조회 0 |루리웹
[5]
프링글스사줘 | 17:08 | 조회 0 |루리웹
[6]
NGGN | 16:26 | 조회 0 |루리웹
[9]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17:04 | 조회 0 |루리웹
[17]
Toph Beifong | 17:04 | 조회 0 |루리웹
[8]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17:05 | 조회 0 |루리웹
[11]
묵경 | 17:05 | 조회 0 |루리웹
[12]
아카라이브-43678239 | 17:05 | 조회 0 |루리웹
[4]
닉짓기귀차늠 | 16:58 | 조회 0 |루리웹
[30]
히틀러 | 17:03 | 조회 0 |루리웹
[11]
| 17:02 | 조회 0 |루리웹
[5]
히틀러 | 17:01 | 조회 0 |루리웹
[10]
안면인식 장애 | 16:55 | 조회 0 |루리웹
[21]
히틀러 | 16:57 | 조회 0 |루리웹
피냐타는 패야지 ㅋㅋ
다음컷 되면
피냐타 머리쪼개져 있고
경찰들 상반신 사라짐
아하~ 피냐타효과인가 뭐시기 인가?
피냐타:제발 그만해줘 살려줘 제발 죽기싫어
그들은 피냐타의 언어를 이해할수없었다 그저 피냐타의 비명이 울려퍼졌다
둔탁한 파열음과 함께 비명이 멈추고 환호성이 넘쳐나왔다 인간의 환호성이었다
피냐타1편완
20년 휴재후 연재개시
당신은 출하되었습니다
야호 후원금 먹튀 감사합니다.
가끔 애기들이 몽둥이 집어던지고 피냐타 안아주는 거 보면 참...
한 3시간 후로 시간 바뀌면 입가에 피 묻은 피나탸랑 시체조각들 흩뿌려져 있을법한 색감이군
쟤는 맞을만함
맞으라고 태어난 존재임.......뭔가 퍼킹 레이시스트가 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