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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 때마다 아쉬움.. 서로 솔직했으면 됐을텐데 두 사람모두 감정보단 이성적인 사람이라 속마음을 말하지 않고 계산하고 예측하고 속마음을 말하지 않고 괜찮겠지 하다가 결국 저렇게 된 것 같아서 ㅠ..
얼핏 그렇게 보이는데 또 방법이 아주 없었던게 아니라서 그렇게 슬퍼했던 거지
하다못해 라칸이 말 한 마디만 했어도 저 지경까진 안갔으니
참아라 내 안의 역성혁명 소울
이 양반이면 역성 혁명하는 순간 딸이랑 더 소원해질테니 절대로 안할껄?
실제로 펑시엔 사후에는 마오마오가 라칸이 살아가는이유기도해서 ㅋㅋㅋ
라칸 : (이, 이건... 내 소중한 딸의 위기...!)
라칸: 죽일까 내 안의 파파
근데 사실 저 지경이 되서야 서로에게 솔직해진거지 오히려 잘 풀렸으면 극T 가족이라 서로서로 되게 꼬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