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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폐에 냄새가 다 베어 있고 물질도 쌓여있지
담배는 2차 간접 흡연 뿐 아니고 3차 간접 흡연도 있다고하니
이거랑 다를바 없어. 정신까지 지배당한 상태임
왜 중독성이 있고 끊기 어렵다는데 그걸 따라할까? 그걸로 얻는 감각이 그렇게 좋은가?
나는 담배그려려니했었는데 이천에서일할때 당시 회사단지 뒤쪽 아파트가 제일가까운 식당도있고해서 아침에 그쪽다니는데 애기들 유치원오가는데도 길빵하면서가더라고 근데 한명이 애있잖아 꺼 그러니까 피던놈이 어차피 쟤들 나이먹음 다 펴 이지랄하길래 편견쌓임
플러스 자식들한테도 니코틴 중독 시키는 개쓰래기중에 쓰래기들임
뭘바라긴 내앞에서 길빵하지마
어느순간 이걸 내가 왜 참아야 하지라는 생각이 듬
진짜 직장 상사라 암말 못하는 거지 같이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길빵하면서 가고 다 피고 남은 담배곽 아무렇지도 않게 하수구 사이로 버리고 가는거 보면....진짜 에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