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 때는 교편도 잡았던 몸이다 +88 [11]

댓글(11)

• 손나아보카도03/22 답글달기

  내가 하늘반에 서겠다

• 하루하루 하루룽03/22 답글달기

  언성을...언성을 높이지마라

• 타이어프라프치노03/22 답글달기

  아이 아버지가 화가 많이 났어요...

• 아디아03/22 답글달기

  언성을, 언성을 높이지 마라

• 타카가키 카에데03/22 답글달기

• 페오니즈03/22 답글달기

  도대체 언제부터 화가 나있다고 착각한거지?

• 클라크 켄트03/22 답글달기

  너무 강한 말은 쓰지 말아 선생..
  나 울어버린다고..?

• 티할라카드03/22 답글달기

  맛동산 하나로 방금 내가 쟤네들 하늘이 됐어

• 야근왕하드워킹03/22 답글달기

  엎드려 울지 마라, 일어나 노는 거다.

• 기계교 사제03/22 답글달기

  의외로 제법 보이는 업체명이더라

• 헤비메탈좋아하는미친mz유우03/22 답글달기

  유치원이란 유치원애 매달리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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