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제로 시리즈
일본 주세법에 따른 최저 세금을 내는 알콜음료로 값은 싼데(150엔쯤) 도수는 9도로 꽤 높은편 (2캔이면 소주 한병)
음료처럼 마시기 쉽고 취하기 쉬워 젊은이들이 손대고 중장년층에겐 맥주보다 알성비가 좋아 코로나와 불황이 오자 수요가 폭증함
결국 하루 한캔씩 마시다 두캔 세캔씩 먹고 알콜중독에 빠지는 사람이 늘어 사회문제가 됨
급기야 일본 정부에서 규제안을 내놓자 후발주자들은 발을 빼고 선발주자들은 그대로 팔고있음
에너지드링크 몬스터와 더불어 토요코키즈들의 친구인 술
생각보다맛대가리없어 저거
이거 생각보다 먹을만 하다고 느끼면 나도 맛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