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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액션게임인데 2회차 특전 무기로 무장함=무쌍류
길찾기 퀴즈풀기 길찾기 퀴즈풀기 원툴이면 짜증남
사람들이 공포겜에서 퍼즐 줄창있으면
짜증은 좀 날 수 있어도 하긴 하는데,
쌩으로 공포만 있으면 그냥 안함.
데바데
- 생존마 게임이라며 하하호호 웃으면서 다 함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 이블)
- 와! 레온! 와! 에이다! 하면서 돌려차기 열심히 함.
둠
- 당연하게 악마를 찢고 죽임.
파피 플레이타임
- 퍼즐 짜증난다해도 다 함.
암네시아, 아웃라스트1
- 위의 대부분을 해본 사람도 대체로 안함.
점프스케어로 놀라게하는게 개하류
스토리 매력적인 스토리가중요함
사힐 리메이크 1회차땐 진짜 골목길, 코너 도는거 하나 긴장하면서 했는데 2회차는 "응, 코너 뒤에 있지? 여기 전기톱♥" 이러고 플레이함.
개인적으로 호러겜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호러에만 치중하면 금방 지치고 스트레스도 심해서
어느정도 액션요소가 있는게 좋음
난 쫄보라 액션요소 있어도 분위기만으로도 무섭거든...
이런거보면 pt 가 진짜 공포 장르에 새로운 장르를 연거 같음
내가 그래서 무기없는 공포게임 잘 안함. 대응수단이 없어서 답답하고 짜증나서. 지금 리틀 나이트메어 2 하는데 이것도 고통참아가면서 하는중이고 다신 안할듯
대충 공포겜 잘 즐기다가 또 퍼즐이 나오니 오열하는 풍씨 짤..
개인적으로눈 1번은 솔직히 없는 편이 좋다고 생각함.
퍼즐과 순수 공포 쪽이 그나마 좋다고 생각함.
대항수단을 주더라도 그게 나은데 순수 액션쪽을 줘버리면 겜 장르가 진짜 달라저버려...
대충 내 샷건과 대화해보라는 웹툰작가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