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구상, 설정 등>
- 초기 구상에선 이타도리가 아닌 메구미가 주인공이고 메구미 몸 안에 스쿠나가 빙의됨
- 메구미와 이타도리가 사멸회유에 휘말리고 같이 고전에 들어가 주술을 배우기로 함
- 카시모도 초반부터 등장, 초기 나나미는 블랙회사에서 흑화한 주저사로 사멸회유 참가자
- 사멸회유는 시부야 이후가 아니라 스쿠나가 부활할때부터 시작된다는 설정
- 연재 회의 결과 빠꾸먹고 다시 그린게 지금의 주술회전
- 주인공이 바꾼 이유 : 연재회의에서 '소년지 지향인 이야기가 좋겠다'는 충고를 듣고, 이타도리 쪽이 유연하게 대응할수 있다고 생각함
- 3인 팀은 나루토에서 착안, 구상 순서는 메구미-이타도리-노바라 (노바라는 초기구상엔 없었음)
- 이타도리, 초쇼우 둘중 한명 여캐로 만드는거 고려하기도 했었다고 함.
- 흑섬은 담당 편집이 이타도리에게 필살기를 만들라고 해서 만들었지만, 납득은 잘 안됐기에 '누구나 쉽게 쓸 수는 없는 기술'로 설정
-주술0의 경우 초기 단편작 답게 아주 짧은 스토리였으나 편집자 조언으로 선 연재, 이후 초기 구상작에서는 편집자 조언으로 옷코츠가 초반부터 등장시키는 건 취소(난잡한 느낌이지 않냐는 편집자 코멘트)
- 주술회전 0에서 주술회전을 연재하기로 했을때 옷코츠를 빼고 고죠를 전면에 앞세운건 이야기의 멘토 역할이 필요했기 때문, 고죠를 빼는 선택지는 애초에 없었다. 올마이트 없는 히로아카 같은 느낌이 되니까
요약: 게게는 사멸로 주술시작하려고 했는데 이분이 막음
쵸소우 형아 아니고 누나야였으면 인기 많았을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