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활협전) 장문인이 언터쳐블이었던 이유 +34 [6]

본래 청성파 장문인의 사제였던 조규.

극락교 토벌전에서 극락교 좌호법과 결투를 하였으나 패배.

이후 니교에 가담하여 지옥도 법왕이 됨.

전 무림맹주 용연.

극락교 토벌전에서 극락교주와 결투를 하였으나 패배.

이후 처형당하기 직전 회심의 일격이 운 좋게 통하여 극락교주를 쓰러트림.

촉중 당문 장문인 당중령.

극락교 토벌전에서 극락교 우호법과 결투를 하여 승리.

극락교 vs 무림맹 최고수 3인 맞다이에서 싸워서 이긴게 실질적으로 장문인 뿐임ㅋㅋㅋㅋ

그나마 살아서 도망친 좌호법도 나중엔 장문인의 대제자와 그 일행들에게 다굴맞고 죽음.

번외로, 당문과 원수지간인 점창파의 최고수인 점창검성도 문파간 전쟁에서 장문인한테 털려서 포로로 붙잡힘.

전체적인 전투에서는 당문이 열세였는데, 점창검성 목숨줄 잡고 협박해서 점창파가 GG치고 물러남ㅋㅋㅋ

이후로 점창검성은 무림에서 은퇴.

알겠냐? 형이 무림을 마음대로 활보할 수 있었던건 다 형이 존나 세서 그랬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