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소녀 같은 성격으로
심경변화를 보이게 된 어느 할머니가
인생이 신나게 느껴져 좋아했지만
그러면서도 뭔가 이상해 병원을 찾았는데
알고 보니 매독균이 뇌의 일부를 손상시켰으나
이 할머니는 새로운 삶을 찾았다고 기뻐하며
뇌손상에 대한 처치보다 매독균만 치료하였다
신경과 전문의이자 컬럼비아 의대 신경과 교수인
올리버 색스의 환자 치료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에피소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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