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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타네요
30번은 넘어 진거 같습니다 ㅎㅎ 옷 다 찢어지고
저도 그거 이제 하려고 자전거 바꿉니다
4발에서
의자뒤 잡고 같이 달리지 마시고 목덜미를 잡아서 균형을 잡아주시면 금방 배웁니다.
첫째 딸 가르칠때는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ㅎㅎ 안그래도 어제 자기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애기들 어렸을 때 스트라이더(패달 없음) 사주면, 커서 두발 자전거(패달 있음) 배울 때 금방 배워요
저희는 애들이 자전거 자체를 좀 늦게 타서 다른 친구들 보다 좀 늦네요 ㅎㅎ
좀 커서도 그 방법이 좋은것중 하나입니다
큰 자전거도 페달 빼고 발로 밀면서 균형잡는걸 스스로 느끼게
저도 큰딸 초3학년 때 처음 알려주고, 30분만에 바로 타버려서 아쉽긴 했으나,
옛 기억이 새록 돋으며 잠시 울컥했던 기억이....ㅠㅠ
ㅎㅎ 어제 큰애도 이제 초3인데 왜 자긴 안해주냐고 징징대서 주말에 나가기로 했네요
저거이 성공하면 엄청 뿌듯 함 ㅋㅋㅋㅋ
생각보다 금방 감을 잡더라구요 ㄷㄷ
보조바퀴 달아주고 한 일주일 뒤에 빼면 알아서 탈 거에요. 제가 그렇게 10살 때 배웠단 ㅋㅋ
아부지에게 배우다니! 저는 싸가마니 자전거로 혼자 배우다 모내기한 논에 거꾸로 처박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