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
2020년 92세 창업자가 30대 손주를 CEO 자리에 올렸다
이 손주는 헬로키티만으로는 상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
시나몬롤,쿠로미,폼폼푸린 등등 의 캐릭터들을 키티급으로 만드려고 SNS나 콜라보를 적극 활용
산리오의 매출은 10배가 뛰고 시가총액 1조엔을 달성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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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오대 졸업, 14년 기획,마케팅부 입사 17년 전무 ,20년 ceo
와...게이오대
할아버지가 보는 눈이 있구만 몽규 같은 놈이었음 추락했을텐데
가챠 샵이나 쿠지에서 엄청 활약하고 있던데
창업자 - 손자 이거만 보면 낙하산인데
관점을 달리 생각해보자.
창업자 - (수많은 아들 딸들) - 손자
아들딸들 다 제끼고 바로 2대 건너뛰고승계받은 개쩌는 빠요엔
큰아들이 한참 전에 심장마비로 세상 떠나서. ..
태항호 닮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