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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두바이 쵸콜렛~
시발 햄버거에서 눈치챗어야됏는데
다시오지 않을 꿈같은 시절이였지...후
반전
엄마가 바껴있었다
아빠 : 흑흑 이틀이 추가된 천국은 꿀맛이었다...
바이바이 내 야식아
대충
삼촌이 월남 갔다가 내년에 온다고 했는데
해가 바뀌어도 돌아오지 않아서
안좋은 일이 있는 줄 알고 슬퍼했는데
내후년에 까맣게 태닝한 삼촌이 전역하자 울면서 뛰쳐나가 삼촌에게 안아달라고 했다는
아저씨의 옛날 썰
숫자 제대로 못셀 나이의 아이면 신난건 아빠가 아니라 엄마 아니었을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