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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랑 과일도 지금처럼 개량된 것과 엄청 다름...
예전 알바 마왕에서 용사가 돌아갔을 때 그거 때문에 엄청 고생했더랬지
예전 고기를 지금 먹으면 후추로 코팅해서 코를 마비 시켜야 할거지..지금 사료만 먹여 키운 고기는 정말 정말 냄새 안나는 거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옛날 청국장은 똥냄새난다고 했던게 괜한말이아니구만..
진짜 지금같이 당연하게 보관 유통이 잘된 다양한 식재료를 바로 소비 할 수 있게 된게 얼마 되지 않았지
발효식품도 발효식품이고
과일채소고기 전부도 개량 안되거나 품종 다르고
그나마 생선은 바로잡아서 소금치고 구우면 비슷하려나?
애초에 화장실도 그렇고 위생도 그렇고 진짜 못살걸 ㅋㅋ
나선정벌때 조선군이 러시아군 포로에게 물에 풀여서 끓인 간장하고 밥을 줬는데 냄새맡고 전부 토했다고 함...
지금 직접담근 된장간장도 개량메주 써서 냄새 덜남
그나마 냄새 적은건 닭고기 정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