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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고통도 두려움도없는 모든 닭들의 낙원으로 보내줬잖어
치킨런이냐고
그놈 참 실하다
삐약(시발)
도살 당하는 토트넘
나도 어렸을 때 할머니가 키우시던 닭 내가 다 먹어치웠는데
집에 가자는 건 창작물의 유구한 유언이거든요
티르 나 노이로 보내주신거야
여우 빼면 고통없는 낙원으로...
아일랜드에 당첨된 닭
가썩...
아일랜드 보내줬는데 무슨 문제라도?
대충 에헤이 조졌네 할머님 동영상
이곳이 너의 새로운 집이다
시간도 별로 안지났는데 털도 다 뽑은거 보니
대본일꺼야.....
대본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