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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현대사회가 그런거 아니겠음?
입시시험 성적만 좋으면 '성실하겠지? 잘 가르치겠지? 면접 때 걸러내잖아? 저게 다가 아니니 더 심도깊게 보라고? 시간이랑 돈이 많이 드니깐 어쩔 수 없잖아?' 하니께
마지막 말이 날카롭네
저런 사람은 대학원생에게 월급 수백만원씩 주겠지? 부자잖아 ㅋㅋ
나한테 쓰는 백만원은 푼돈에 아깞지 않지만 누군가게에 주는 시급 1만원은 아까위 죽을려고할듯
그냥 사는 세상이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보면 참 신기해...
근데 보통 저정도로 천진난만한 사람들은 그냥 마냥 선한 부자인 경우가 좀 많음...
다만 주위의 그 사람과 비슷한 형편이 아닌 사람들은 많이 안좋게 보겠지...
아 시발
그래서 나는 돈많은 집안의 아들이나 손자되는 녀석들이,
지네 집 화장실보다 열악하고 작은 방에서 사람들이 사는 현실에 분노하여 여기저기 봉사활동 다니고 기부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한 아저씨가 철 들고나서 한 평생 기부한 보육원에서 자랐던 아이가 결혼하는데 주례를 부탁한다길래 눈물 참으면서 축복해주고 기뻐했단 이야기는 감동적 이었으니까
불행ㅍㄹㄴ라고 하던데.
참 봉사활동도 욕 안 먹기쉽지 않은 세상이다 싶더라
솔직히 재수없음
아이씻팔 낫과 망치 함 들어?
그 부가 다 어떻게 형성된거겠냐고.
죽창 마렵다.
부자들은 100배 벌면서
소비는 100배 안 한다
부자들은 100배 비싼건 구매해도
임금은 1배도 아끼려든다
솔직히 왜 있어야하냐
경제 호경기 일 때면 웃고 넘어갈 일이었을 테지만
불경기에 양극화가 심한 시대가 되니까
사람들 눈에 이쁘게 보일 리가 없지.
심지어 교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