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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말이 없네...
어........음........합법적 대못박기 ㅇㅈ합니다
슬픈일이야
저런건 엄마가 아니라서 작성자한테 뭐라 못하겠다
정작 정신 상담 받아야할 사람들은 기회줘도 안받을테니
요즘 양로원은 미리미리 신청해야지 들어갈수 있다더라? 참고해
그저 현실이 슬프다
어렸을때 매일 맞고 자란 친구 옆에서 봐왔는데
저런 부모들은 본인들도 결국 늙는다는걸 모르는 것 같더라
늙으니까 개 취급 받는다고 질질 짜는데 그냥 벙신같음
맵다...
저 정도 말 밖에 하지 않다니 너무 착하다
엄마가 업보 스택 쌓은건 맞는데...남에게 고통을 주면서 재밌다며 즐기는 사람이 되어 버린 건 좀 안타까운데...
저런 취급 받았는데도 엄마라고 부를 정도면 정상적인 가정 환경에서는 효자로 자랐을텐데 안타깝네...
두들기고 두들겨서 칼을 만들어놨으니
그게 자기를 찌르는건 업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