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폭동 가담한 현직 교사의 호소... +258 [7]

댓글(7)

• 콜걸Yuji인거니01:00 답글달기

  버러지 베충이 새끼가 어쩌다 교사가 되었나보네... 말세네~~~

• 날아오르자901:04 답글달기

  짤리는건 니 사정이고
  
  
  
  본인이 한 행동에는 책임이 따름.
  
  
  
  교사라는게 놀랍네.

• 일반오리01:35 답글달기

  30대 말하는게 초등 수준이네

• 야잘잘01:37 답글달기

  그 나이 먹고 부모님 핑계 대고 자빠졌네.

• 오공엠지01:43 답글달기

  빈혈 ...
  
  뭔가를 때려부술 힘은 있었는데
  
  갇히니까 빈혈 ...

• 늙네01:50 답글달기

  이 학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중학교로 1968년에 개교했지만, 서울시교육청은 1986년도에 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했다.
  
  학력 인정시설의 교사는 ‘교사’로 부를 수 있지만, 일반 유초중고 교사와는 차이가 있다. 공무원도 아니다. 이 시설에서는 청소년보다는 만학도들이 공부하고 있다.
  
  
  
  라네요. 만학도(노인들)를 가르치는 기독교계 교육원에 교육공무원도 아님.

• 로드미컬01:52 답글달기

  내란폭동 사형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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