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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작가들은 모두 악마와 계약이라도 한거임?
그때나 지금이나 반골들 널려있긴 해
내가 이 게임 엔딩까지 보고도 내용이 기억 안나던건 다 이유가 있었던 거야
당시엔 중딩이라 일어를 몰라서 충격이 없엇음
지금도 일본에선 희대의 쌍ㄴ 탑 오브 탑으로 꼽힌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대사까지 아주 악의적이네 ㅋㅋㅋ
게임 자체가 마이너했던 시절. 스토리 작가가 지 넣고 싶은대로 다 넣어버린 인디게임 같은 시절
메모: 완전환승이 아니라 여지를 두는 어장관리가 중요하다....
무례한 전개를 해도 대가리가 깨지지 않던 시절의 흔적
머리아프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