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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에 자극적인 전개로 독자를 모으자는 생각인줄 알았는데
앨리시제이션에서도 나오는거 보고 그냥 작가 취향이라는걸 알게됐어
NTR보다는 좀 능욕에 페티쉬가 있는 거 같은
난 작가 세대 탓이라고 봄.
초전기 시절엔 장르 필수요소 급이라서.
원래 상업지 작가 출신인데 거기서도 능욕물 그렸음
응? 그리다니?
NTR이 아니라 걍 레이프가 아닌지
아스나마 총집편 켰다
이 사람은 그냥 능욕을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