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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개연성이네
펭귄 표정이 '하 ㅅㅂ 결국 이렇게 되는구만' 같네
올게 왔다는듯 바둥거리지 않고 얌전한 저 모습에서 설득력이 있어보인다
유게를 많이해서 그런가 꽈추로 보이는걸보니...
뭘 했으면 북극사는 일각고래의 원한을 샀을까?
다르게 얘기하면 저 펭귄이 북극까지가서 어그로 끌고 튄건가 ㅋㅋㅋㅋㅋㅋㅋ